신한은행이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 협약을 맺고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한은행은 오늘(10일) 보건복지부, 어린이집안전공제회,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 협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으로 전국 어린이집 3만 천여 곳에 영유아 대상 안전용품 세트가 배치되고, 지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응급처치 교육 교구 등이 지원됩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 5년 동안 모두 33억 2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51016514587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